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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 라이프(평행이론) 의 창시자 프랭크 조셉
레벨 M 관리자
조회수 :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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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 라이프(Parallel Life) :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어 평행선처럼 결코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뒷시대의 사람이 앞선 사람의운명을 그대로 따라 걷는 현상을 뜻한다.

 

 

패러렐 라이프를 살아간 사람은 전 세계를 통틀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패러렐 라이프를 발견한 프랭크 조셉은 아틀란티스 시대를 연구하던 사람이었다.

 

 

1988년 11월경 프랭크 조셉은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아틀란티스 자료를 찾아보다가 이구나치우스가 편찬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이책은 100년전에 만들어진 책이었다.

 

그런데 본인이 연구하고 조사하던 모든 내용이 그책에 다 있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책에는 이구나치우스의 개인기록이 같이 있었는데 그 기록 또한 너무나 프랭크 본인과 일치했다.

 - 생년월일이 이구나치우스는 1931년 11월 3일, 프랭크는 1931년 11월 3일으로 정확히 100년이 차이가 났다.

 - 이름은 프랭크의 본명이 이구나치우스 조셉이었지만, 6세때 프랭크 조셉으로 삼촌이 변경해였다.

 - 57번째 생일날 둘다 친구에게 황금만년필을 선물 받았다.

 - 둘다 직업이 고고학자이며, 아틀란티스에 관심 있었다.

 - 이구나치우스는 필라델피아의 109번가에 살았으며, 프랭크는 일리노이의 108번가에 살았다.

 - 유년시절 둘다 고대문자가 새겨진 목걸이를 숲속 나무 밑에 묻었다.

 


이구나치우스에 대해서 연구를 거듭하다 그가 1901년 1워 1일에 갑작스런 심장발작으로 죽었음을 알게 된다.

 

프랭크는 자신이 2001년 1월 1일에 죽게 될 것임을 확신하고는 죽지 않기 위해서 이구나치우스에 대한 연구에 몰두한다.

 

프랭크는 이구나치우스와 자신을 패러렐 라이프라고 정한다.

 

그리고 결국 패러렐 라이프가 자신 이 외에도 다른 사람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이것을 연구하여 학회에 제출한다.

 

이구나치우스가 죽은 날로부터 정확히 100년 후인 2001년 1월 1일 프랭크는 패러렐 라이프의 연구논문이 학회의 최고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는 이구나치우스처럼 죽지는 않았다.

 

프랭크는 자신이 죽을까 염려되어 항시 심장약을 가지고 다녔고, 심장발작이 일어나자 곧바로 약을 먹고 회생한 것이다.

 

프랭크는 이구나치우스와의 운명적인 연결고리를 끊기위해 학회에서 주려는 최고상인 공로상을 거절한다.

 

수상을 거절한 이유는 이구나치우스도 그와 비슷한 상을 받은 경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후 프랭크 조셉은 2001년 7월 패러렐 라이프에 관한 책을 편찬한다.

 

 

프랭크 조셉과 이구나치우스 도넬리 이외에 암살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의 두 역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과 존 F 케네디도 패러렐 라이프를 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 역대 대통령을 연구한 학자들이라면 그 둘의 출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암살과 관련된 여러 상황들이 100년의 시간을 두고서 너무나도 많은 점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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